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물놀이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사랑과 함께 수영장에서 여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야노시호는 줄무늬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비키니 입은 모습을 보니 다이어트 의지가 생기네요" "역시 모델이라서 그런지 몸매가 후덜덜하군요" 등의 의견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