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연합뉴스
가수 김C의 합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후 곧바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5일 한 매체는 김C가 스타일리스트 A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두 사람의 만남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에 대해 상당히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C는 지난해 합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소속사는 "김C가 지난해 별거설이 불거지고서 아내와 법적인 정리를 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C는 지난 2000년 '뜨거움 감자'로 데뷔했으며, KBS2TV '1박2일' 등에 출연하는 등 방송과 라디오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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