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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등판 하루 연기…8월 3일 한일 좌완투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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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민수기자 |  2014.07.31 12:55:08

▲(사진자료=연합뉴스)

류현진의 13승 도전이 하루 연기되면서 한·일 좌완투수전이 성사됐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인 MLB닷컴은 31일 류현진이 계획보다 하루 더 휴식을 취한 뒤 오는 8월 3일 오전 10시 1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등판한다고 밝혔다.


컵스는 3일 선발투수로 좌완 와다 쓰요시를 예고했다. 와다는 올해 세 번의 메이저리그 등판에서 1승 1패와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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