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07.24 18:15:46
▲24일 오후 5시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 경매장에서 진행된 기업컬렉션 경매에 나온 작품을 구입하기 위해 응찰자가 패드를 들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이번 경매는 대기업 소장 미술품 113점, 총 규모 약 10억 원이 작품이 새 주인을 만나게 된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