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07.24 18:13:23
▲24일 오후 5시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 본사에서 진행중인 기업컬렉션 경매에 응찰자가 작품을 구입하기 위해 패드를 들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이번 경매는 대기업 소장 미술품 113점, 총 규모 약 10억 원이 작품이 새 주인을 만나게 된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