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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 참가

올해 연구․희망학교 50개교…2016년 전 중학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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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우권기자 |  2014.07.21 08:40:06

(CNB=강우권 기자) 경남교육청은 2014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에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3개 부스, 정책관 1개 등 모두 4개의 부스를 설치, 운영한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연구․희망학교 50개교를 운영하고 내년에는 137개교로, 그리고 2016년에는 전 중학교로 확대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17~19일 일산킨텍스 제3․4홀에서 열리는 제2014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에 경남교육청 정책관 등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정책관을 포함해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38개교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경남 자유학기제 정책관은 ‘꿈, 희망, 미래가 있는 행복드림 경남교육’이라는 주제로 벽면 그래픽 디자인(5.4M×1.8M)을 전시하고 자유학기제 정책의 방향, 자유학기제 운영 실적, 향후 계획을 ‘다드림, 해드림, 함께드림, 행복드림’이라는 주제와 이미지로 형상화해 전시한다.


이와 함께 경남교육청과 일선 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 운영 학교의 그동안 성과물을 전시하고 박종훈 경남교육감의 자유학기제 정책에 대한 비전 제시와 자유학기제 운영학교의 교육활동 모습 등을 소개한다.


또 경남 자유학기제 정책관을 찾는 학생 등 방문객들을 위해 통영 나전칠기 체험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2014. 자유학기제 연구학교인 거창여자중학교가 ‘꿈과 끼 디딤돌 구축으로 행복학교 만들기’라는 부스를 ▲김해대동중학교 ‘진로교육활성화를 통한 행복한 교육’ ▲하동중앙중학교 ‘융합과 체험으로 행복한 매래를 찾아가는 즐거운 학교’ 부스를 운영한다.


경남교육청은 올해를 자유학기제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아래 50개교의 연구․희망학교 50개교를 운영하고 2015년에는 학생참여형 수업 확산과 체험인프라 매칭시스템 지원 등을 통해 연구․희망학교를 137개교로 확대할 방침이다.


2016년에는 창의인성교육 실현, 만족감 높은 학교생활, 공교육 신뢰회복 및 정상화를 위해 260여개 전 중학교를 대상으로 전면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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