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07.18 17:19:30
▲'천국 같은 일주일을 위한 바르셀로나·세비야·그라나다'.
이 책은 개인의 감성만을 기록한 책이 아니다. 동시에 여행정보가 빽빽이 적혀있는 여행정보집도 아니다.
저자가 급작스레 준비하고 스페인을 여행한 경험과 핵심적인 정보들 그리고 여행 속에서 생각하고 느낀 것들을 균형 잡히게 이야기하고 있다.
△글·사진 이준호 △펴낸곳 도서출판 서화사 △135쪽 △정가 4500원.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