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주한폴란드대사관에서 진행된 훈장 수여식에서 백영선 전 폴란드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주한폴란드대사관)
지난7월 11일 주한폴란드대사관에서 폴란드 정부의 훈장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함께한 백영선(60) 전 폴란드 대사(현 해외건설협회 부회장)가 주한폴란드 크쉬슈토프 이그나치 마이카 대사로부터 폴란드 대사로 재임중 양국간의 우호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폴란드 대통령의 'Commander's Cross with Star' 를 수여받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