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07.15 14:44:00
▲15일 오후 서울 삼청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디지털정보실 앞마당에 설치된 조각가 박은선의 '복제의 연속'작품.(사진=왕진오 기자)
이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이 2014년도 미술관 소장품 예산으로 구입한 작품이다.
화랑가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 설치된 작품의 경우 1억 5000만 원에서 2억 원 정도 거래가 되는 작품으로 화랑을 통하지 않고 작가와 직접 거래를 한 것 같다고 전하고 있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