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경남은행, ‘성주동지점’ 개점

여수신전문가 4명 상주…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 계획

  •  

cnbnews 강우권기자 |  2014.07.14 09:26:06

 

(CNB=강우권 기자)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은 창원시 성주동 라임스퀘어빌딩에 성주동지점을 개점했다.

 

신대방지점을 모점으로 둔 성주동지점은 전용면적 132㎡(약 40평) 규모의 영업공간에 별도 상담실과 365코너 등 최신 금융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췄다.

 

근무인력으로는 4명의 여수신전문가가 상주하며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성주동지점 허부욱 지점장은 “성주동 관내 기존 아파트 단지 및 신설 아파트 입주민들의 금융편의 제공을 위해 성주동지점을 개점하게 됐다. 전문화된 금융서비스로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일 오전에 있은 ‘성주동지점 개점식’에는 이경균 부행장을 비롯해 창원시의회 강장순 의원ㆍ김석규 의원ㆍ성주동주민센터 허선도 동장 등 지역의 각계 인사가 참석해 성주동지점 개점을 축하했다.

 

개점을 축하해 받은 쌀 800kg(10kg 80포)은 성주동주민센터에 기탁해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