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삼청로 국제갤러리 2관에서 홍승혜(55) 작가의 개인전 '회상'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함께한 작가 홍승혜가 자신의 작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10일 서울 삼청로 국제갤러리 2관에서 홍승혜(55) 작가의 개인전 '회상'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함께한 작가 홍승혜가 자신의 작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7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되는 홍승혜 작가의 '회상'전은 음악적 질서 속에 반복 재생산되는 시공간적 요소를 통해 새로운 진화의 출발점을 찾은 작가의 조각 작품과 흑백을 강조한 영상 작품이 선보인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