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인문정신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사람과 사회를 치유한다’라는 주제로 인문정신문화 진흥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인문정신문화의 진흥-소통과 상생’이라는 제목으로 학계 전문가 및 인문 활동가들이 활동사례를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문체부)
9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인문정신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사람과 사회를 치유한다’라는 주제로 인문정신문화 진흥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인문정신문화의 진흥-소통과 상생’이라는 제목으로 학계 전문가 및 인문 활동가들이 활동사례를 발표를 하고 있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