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포토]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문지방의 '신선놀음'

  •  

cnbnews 왕진오기자 |  2014.07.08 15:03:55

▲8일 서울 삼청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 현대카드(사장 정태영)가 공동 주최하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5_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언론설명회가 열렸다. 미술관 앞마당에서 설치된 프로젝트팀 문지방의 '신선놀이'작품을 관람객들이 감상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8일 서울 삼청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 현대카드(사장 정태영)가 공동 주최하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5_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언론설명회가 열렸다.

미술관 앞마당에서 설치된 프로젝트팀 문지방의 '신선놀이'작품은 오는 10월 5일까지 관람객들이 볼 수 있다.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YAP, Young Architects Program)'은 뉴욕현대미술관이 젊은 건축가를 발굴하고 그들에게 재능을 펼칠 기회를 주고자 매년 개최하는 공모 프로그램으로, 1998년에 시작되어 2010년부터 칠레, 이탈리아, 터키로 확장됐다.

뉴욕현대미술관과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구축해 온 현대카드는 프로그램의 기획의도와 국내 신진 건축가들에게 갖는 의미에 주목,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로 선정했으며, 우리 나라의 신예 건축가를 발굴 육성하고자 하는 취지에 공감한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아시아 최초로 이 프로그램을 공동 주최하게 됐다.

CNB=왕진오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