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삼청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 현대카드(사장 정태영)가 공동 주최하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5_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언론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올해 프로그램의 건축가로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팀 '문지방'이 작업에 대해 취재진을 질문을 받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8일 서울 삼청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 현대카드(사장 정태영)가 공동 주최하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5_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언론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올해 프로그램의 건축가로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팀 '문지방'이 작업에 대해 취재진을 질문을 받고 있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