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삼청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 현대카드(사장 정태영)가 공동 주최하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5_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언론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함께한 뉴욕현대미술관 페드로 가다뇨 큐레이터가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이날 함께한 뉴욕현대미술관 페드로 가다뇨 큐레이터가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YAP, Young Architects Program)'은 뉴욕현대미술관이 젊은 건축가를 발굴하고 그들에게 재능을 펼칠 기회를 주고자 매년 개최하는 공모 프로그램으로, 1998년에 시작되어 2010년부터 칠레, 이탈리아, 터키로 확장됐다.
CNB=왕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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