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07.03 18:29:48
▲3일 한중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나선화 문화재청장의 안내로 방명록에 사인을 하고 있다.(사진=문화재청)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