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07.03 18:29:11
▲3일 한중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조윤선 정무수석(맨우측)과 나선화 문화재청장과 함께 창덕궁 경내 안내를 받고 있다.(사진=문화재청)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