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07.03 18:28:56
▲3일 오후 한중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조윤선 정무수석과 나선화 문화재청장의 안내로 서울 창덕궁 경내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문화재청)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