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BPA, 경력단절여성 채용으로 고용 활성화 기여

육아휴직 대체인력 8명 공개채용…지원률 4.38대 1

  •  

cnbnews 최원석기자 |  2014.06.30 16:14:04

(CNB=최원석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임기택)는 육아휴직 대체인력(경력단절여성) 8명을 공개채용했다고 30일 밝혔다.

BPA에 따르면, 이번달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육아휴직 대체인력 8명 모집에 총 35명이 지원해 평균 4.38대의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한 이번 면접시험에서는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외부면접위원을 전체 면접위원의 1/2 이상 선임해 진행했다.

특히, BPA는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법’에 따라 사회형평적 채용으로 정부 정책방향을 적극 반영한 열린고용 활성화에 기여했다.

임기택 사장은 “앞으로 우수한 인재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특히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사회진출 및 고용창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