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문화역서울(구 서울역사) 중앙홀에 '2014 공예플랫폼-공예가 맛있다'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함께한 이강효 작가 옹기타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지역 공예 상품을 소개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2014 공예플랫폼'이 6월 25일부터 7월 13일까지 문화역서울(구 서울역사)에서 개최된다.
'2014 공예플랫폼'은 지역공예상품을 소개하고 유통 활성화를 목표로, 페어를 통해 맛과 공예라는 주제로 지역공예 소개와 대중들에게 공예의 참 멋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