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06.22 17:08:31
▲남한산성 동문.(사진=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문화재청은 현지시각 21일 오후 3시께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28차 세계유산의원회 총회에서 남한산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다른 안건들의 처리가 늦어져 22일 오전으로 심의가 미뤄졌다고 밝혔다.
남한산성의 세계유산 등재 심사는 22일 오전 9시 첫 심사로 진행되며, 한국시간으로 22일 오후 3시경 시작된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