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기자 | 2014.06.19 14:04:40
▲(사진자료=연합뉴스)
이날 만남은 정 전 의원이 당선 축하 인사차 시청을 방문하면서 성사, 박 시장은 정 전 의원에게 서울시의 고문이 돼줄 것을 요청했지만 정 전 의원은 좋은 자원봉사자가 되겠다며 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