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농어촌공사 전남본부, 어촌수산업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제2차 어촌 수산 광역거버넌스 협의회 개최

  •  

cnbnews 주동석기자 |  2014.06.15 12:51:31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13일 본부 회의실에서 ‘농업기반시설 및 부지를 활용한 어촌수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2차 어촌·수산 광역거버넌스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속가능한 전남지역 어촌수산업 미래에 대한 논의를 위해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협의회는 양경수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과 신순호 목포대 지적학과 교수, 임여호 전남대 수산과학연구소 교수, 장동범 동진 영어조합법인 대표 등 13명의 관련전문가가 참석해 어촌수산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어촌수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를 통해 “농업기반시설을 어촌수산분야에 활용해 농촌과 어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모델 개발을 위해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김행윤 본부장은 “어촌수산분야에 대한 농업기반시설 활용 확대는, 어촌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며 어촌수산업이 세계시장에서도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이라며 “어촌수산 광역거버넌스 협의회가 어촌수산발전을 위한 창조경제의 핵심기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을 기울이자”고 각오를 다졌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