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중국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장 샤오강(56)이 대구미술관(관장 김선희)에서 진행하는 '장샤오강, Memory+ing'展을 위해 내한했다.(사진=대구미술관)
13일 오후 중국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장 샤오강(56)이 대구미술관(관장 김선희)에서 진행하는 '장샤오강, Memory+ing'展을 위해 내한했다.
6월 14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하는 2014 대구미술관 해외교류전 ‘장 샤오강, Memory+ing'展은 1980년대 초기작부터 최신작까지 105여점을 망라해, 작가의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평가되고 있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