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VIXX)의 첫 단독 콘서트 2회분이 9분 만에 매진됐다.
빅스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같이 밝히며 "예매가 시작되자 순간적으로 몰린 팬들로 인해 사이트 서버가 다운됐으며 티켓을 구하지 못한 일부 팬들은 기획사로 문의 전화가 이어졌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9일 오후 8시부터 옥션티켓을 통해 티켓 예매가 시작됐지만, 9분 만에 7000석(2회 공연) 전석이 팔려나간 것이다.
한편, 빅스는 오는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 'VIXX LIVE FANTASIA [HEX SIGN]'을 개최한다.
주요 기사
![[내예기] 일·가정 ‘두마리 토끼’ 잡는다…대한항공의 ‘가족친화 경영’](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41148/art_1732518166_176x135.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