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이 쉐보레 부스를 방문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과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 내빈들에게 쉐보레 에코텍존에 전시된 쉐보레 스파크 전기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CNB=강우권 기자) 30일 부산 백스코에서 열린 '2014 부산 모터쇼' 개막식에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김석조 부산광역시 시의회 의장,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이 쉐보레 부스를 방문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오른쪽에서 네번째), 김석조 부산광역시 시의회 의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오른쪽에서 세번째) 등 내빈들에게 쉐보레 에코텍존에 전시된 쉐보레 크루즈 디젤 모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 역대 최대 참가 규모인 총 2,208㎡ 면적에 전시장을 마련하고 콘셉트카와 전기차 등 24종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이 쉐보레 부스를 방문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오른쪽에서 두번째), 김석조 부산광역시 시의회 의장(오른쪽에서 세번째),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오른쪽에서 첫번째) 등 내빈들에게 쉐보레 에코텍존에 전시된 쉐보레 크루즈 디젤 모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오른쪽에서 첫번째)이 쉐보레 부스를 방문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오른쪽에서 세번째), 김석조 부산광역시 시의회 의장(오른쪽에서 네번째),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내빈들에게 쉐보레 터보존에 전시된 쉐보레 트랙스 1.4 터보 모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