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기자 | 2014.05.28 17:49:14
▲(사진자료=연합뉴스)
28일(이하 한국시간) 그레인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⅔이닝 동안 8피안타 3실점 11탈삼진으로 시즌 8승(2패)째를 기록했다.
그레인키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01에서 2.18로 올랐고 다저스는 이날 신시내티에 6-3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