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제작발표회에 함께한 배우 서유정이 취재진을 향해 취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14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제작발표회에 함께한 배우 서유정이 취재진을 향해 취하고 있다.
오는 5월 19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유나의 거리'에 김미선 역으로 출연하는 서유정은 한 때 간통으로 구치소에 들어갔던 경험이 있는 얼굴 값, 몸매 값 좀 하는 유나의 감방 동기이자 룸메이트로 출연한다.
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