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제작발표회에 함께한 배우 강신효(좌측부터)와 김옥빈, 신소율, 이희준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14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제작발표회에 함께한 배우 강신효(좌측부터)와 김옥빈, 신소율, 이희준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5월 19일 밤 9시 50분 JTBC 새 월화드라마로 첫 방송되는 '유나의 거리'는 20년 전, 최소 시청률 48.7%를 기록하며 국민드라마로 입지를 굳건힌 지키며 큰 사랑을 받았던 '서울의 달'의 여성 버전으로 알려졌다.
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