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05.13 17:02:55
▲13일 오후 서울 안국동 사비나미술관에서 진행된 '3D프린팅&아트'전 설명회에 3D 스캐너를 시현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15일부터 7월 6일까지 서울 안국동 사비나미술관 전관에서 진행되는 '3D PRINTING & ART: 예술가의 새로운 창작도구'전을 통해서다.
이번 전시는 3D 프린터에 대한 추측과 상상을 동원해 그 실체를 확인하는 것에 머물고 있는 현실에서 3D 프린터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시각예술을 통해 다양한 사례와 의미를 보여주고자 마련됐다.
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