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진행된 G-SEOUL14 개막식을 찾은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우측에서 두 번째)와 윤종영 전 삼성전자 부회장(우측에서 세 번째), 김인수 G-SEOUL14 회장이 국제갤러리 부스에서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8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진행된 G-SEOUL14 개막식을 찾은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우측에서 두 번째)와 윤종영 전 삼성전자 부회장(우측에서 세 번째), 김인수 G-SEOUL14 회장이 국제갤러리 부스에서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