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진행된 G-SEOUL14 개막식을 찾은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박서보 화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8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진행된 G-SEOUL14 개막식을 찾은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박서보 화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G-SEOUL14는 313 아트 프로젝트, 갤러리 바톤, 갤러리 신라, 갤러리 엠, 갤러리 현대, 국제 갤러리, 리안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 선화랑, 에드워드 멜링그 갤러리, 조현화랑, 카이스갤러리, 하다 컨템포러리, 학고재 갤러리, 가나아트, 갤러리 구, 갤러리 비케이, 갤러리 플래닛, 박여숙 화랑 등 19개 화랑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