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기자 | 2014.04.23 19:14:14
▲(사진자료=연합뉴스)
23일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들의 축복이 감사하다”라는 문구와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야스쿠니 신사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그를 포함한 두 사람이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저스틴 비버는 비판이 쏟아지자 곧 바로 사진을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