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 진행된 '백자예찬: 미술, 백자를 품다'전시설명회를 통해 김환기 작가의 백자가 들어있는 작품이 관람객들에게 공개됐다.(사진=왕진오 기자)
22일 서울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 진행된 '백자예찬: 미술, 백자를 품다'전시설명회를 통해 김환기 작가의 백자가 들어있는 작품이 관람객들에게 공개됐다.
4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 및 동시대 미술에 나타난 백자를 통해 그리고 그 의미와 가치를 조망해보는 전시릐 취지를 압축적으로 담았다.
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