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서류도둑과 민심을 가장한 촛불도둑들...!



이들의 공통점은 좌파라는 공통된 사상관을 가지고 불법을 자행한다는 것이다.
엄연히 퇴각하는 국가원수는 일반시민의 자격이 되므로 국가의 기밀서류나 국가의 기물들을 소유할수가 없다.


그리고 촛불선동으로 대 다수의 국민들이 민심을 도둑질하려는 좌파들또한 국민들의 민심을 거슬리면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추려는 착각에서 민심을 도둑질하였다.

이들은 모두가 친종북주의자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것이며,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사회주의 분배정책으로 먹혀들지 않으니 이제는 도둑질을 서슴없이
한낱 양심과 도덕관념도 없이 불법을 합법으로 가장을 한다는 파렴치한적인 일들을 자행했다는 것이다.



과연 그들은 청와대 서류을 훔치고 그리고 국민들의 민심을 훔쳐서 무엇을 하려고 했던것일까?
이러함은 누가봐도 말을 굳이 하지않아도 삼척동자들도 다 잘아는 대목이다.
그들은 불법을 합법으로 가장하고 아직도 생때를 쓰면서 자신들은 합법적이라고 괴변만을 주장하는 것이 어찌그리 좌파들은 거짓말을 태연하게 주장을 하는 것인지알수가 없다.
국가에는 국법이 엄연히 존재하고 그러한 국법은 모든 국민들을 준수를 해야할 의무가 있건만,


좌파들을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라 북한의 김정일이 국민들인 모양들이다.

그러면 당장에 북한으로 가서 김정일이와 같이 망하든지 아니면 스스로 잘못된 행위를 자복하고 국민들에게 정부에게 사과를 하고 적법한 국법의 절차를 밟아서 심판을 받아야 할것인데도


아직도 그들은 자신들의 불법을 합법이라고 괴변만 일삼는 꼴들이라니 정말 국민들은 그들을 이제 다시는 처다보기도 싫어한다.

그들이 불법을 자행하는 이유는 단순하게도 국가적인 도발행위를 자행하기위함임을 대 다수의 국민들은 인식하고 있다.


그런데,정부에서는 그들을 왜 단호하게 처벌을 하지않고 있는지를 알다가도 모르겠다.
국가의 국법을 준수하고 하는 대통령의 취임선서를 망각한것인가 아니면 보다 강력한 철벌을 하기위해 두고보는 것인가?
국민들은 조바심이 난다.



빠른시일내에 그들을 모두 처벌해서 대한민국에 국법이 살아있음을 대 다수의 국민들 앞에 증명을 해야할것이다.
앞으로 어느 누구든지 불법을 합법으로 가장을 해도 가장을 할려고 해서도 않된다는 것을 이번 차제에 명백하게 선을 그어야 할것이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국가의 준법질서를 인정하고 국가의 국법을 지키려고 할것이다.
만약에 이번 일들처럼 좌파들의 불법적인 행위를 준법으로 다스리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어느누가 국법을 지키려고 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