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을 햇볕이라 주장하는 자들...

국민들이 보는 시선은 햇볕정책은 햇볕이 아니라 달빛으로 보는데...

해는 자체적인 존재로 빛을 발산하여서 주변의 모든이에게 빛을 나눠주고있다.

그러므로 귀한존재인것이다.

하지만 좌파들이 햇볕정책이라고 하면서 밀실에서 밀실외교를 하고 그러한 사실들을 국민들에게 공개도 하지않으면서 자신들만의 정보로 치부하고 있다.

그리고 국민들은 알권리를 빼앗겨 버렸고, 국민들에게는 알리지도 않으면서 햇볕운운 하는 것은 무엇인가?

햇볕이라면,만천하가 알고있어야 하며,국민들의 생각과 공개적인 대한민국의 공론화로 이루어져야한다. 그런데 좌파들은 말로만 햇볕이지 사실은 햇볕을 가장한 달빛이였다.

음침한 그늘에서 밀실로 자신들만의 이득을 위해 공작이 이루어지는것이 어떻게 햇볕이 되며,

대 다수의 국민들이 알권리를 충족하지 못하고 감추고 숨기는 것이 어떻게 햇볕정책이 되는가 하는 것이 국민들의 생각이며,또한 달빛을 햇볕이라고 주장하는 저의가 무엇인가?

국민들은 그것을 달빛으로 보는데, 좌파 당사자들은 그것을 햇볕이라고 주장만하고 햇볕같은 공개적인 정책을 펴지도 못하고 그늘에서 속닥속닥 하는 밀실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어떻게 햇볕이 되는 것인가?

말로만 햇볕이 아니라 국민들이 알고 국민들의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하여서 이루어지는 것이 햇볕정책이 아닐까하는 국민들의 한결같은 생각이고 주장이다.

이제 좌파들이 항상 주메뉴로 써먹던 햇볕은 달빛으로 정의가 내려졌다.

그러므로 차기 정부에서는 진정한 햇볕 곧 국민들의 생각과 공개된 상황에서 모든 대한민국에서 공통된 통일론으로 진정한 햇볕의 정책으로 공개된 정책을 실천하기를 바란다.

본인이 주장하는 것을 좌파들은 아니꼽게 생각을 하겠지만 할수없다.

햇볕이라는 정의 조차도 모르는 무지한들이 어떻게 국민들의 지혜로운 생각을 따라갈수가 있을 까 싶다.!

차기정부에서는 진정한 햇볕으로 밝은세상에서 공개적으로 북한의 인권을말하고 통일론을 발전시켜서 미래에대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만천하에 공개하여서 이루어져야할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햇볕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