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박쥐같은 기회주의자 정동영...
이녀석이 지난 대선에서 국민들을 우롱한 말을 국민들은 기억하고있다.
이녀석은 부모 자식도 모르는 철면피를 쓴 붉은여우이다.
어른들은 투표를 하지말고 집에서 쉬라는 말을 서슴없이 한 녀석이다.
이 말은 헌법이 보장하는 투표를 곧 국민의 주권행사를 포기하고 가만히 있으라는 말이다.
이러한 헌법을 무시하고 인륜의 도덕을 무시하는 녀석이 어떻게 대선 주자가 된단 말인가?
참으로 대한민국이 썩어도 이만저만 썩은것이 아니다.
열우당에 그토록 사람이 없어서 이러한 녀석을 대선에 내보내는 것은 그들의 코드에는 인재가 없다는 것의 반증일 것이다.
그럴수 밖에 없다.
그들은 자기들과 의견이 맞는 코드만 자기 사람으로 인정하지 대다수 국민들은 관심도 없으며,인정도 하지 않는 무례한들이니, 국민들은 기억을 똑똑히 하고 있으며,이러한 빨갱이 박쥐 기회주의자는 이나라에서 필요하지도 필요를 느끼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