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의 국채 150兆에 부정부패의 짙은 의혹이 있다.♣


환율방어비용 등 국채 발행한 150兆 사용내역을 국민이 심판합시다.


지난 2006년 봄 청와대가 주장하기를 환율은 신(神)의 영역이라고 분명히 밝힌 바가 있으니 정부가 환율 방어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나 다름이 없고 또 환율이 무너지기 시작한 2005년 12월로부터 8개월 만에 58兆를 투입하고도 환율이 진정되기는커녕 더 폭락하였다는 그 자체가 너무나 큰 의혹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왜 환율방어를 하지 못하느냐 하면 고의적으로 환율을 폭락하도록 방치한 것이거나 아니면 고의로 환율을 폭락하게 조작한 것이라는 의혹까지 제기됩니다.

그 증거로 시중의 일부 은행이 천문학적인 대규모의 외국환을 국내로 마구 들여와 부동산 구입자금으로 빌려 주었는데 이때 부동산폭등과 전쟁을 하듯 총력을 다 하는 정부가 왜 국가정책에 역행하는 그 실태를 전면 방관하고 방치하였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은행들이 들여 온 외환으로 부동산이 폭등하고 환율이 폭락하고 있음도 모른다고 할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이것이 고의적으로 환율을 더 떨어지게 하려는 음모라는 의혹을 증거로 제시할 때 이 내용을 노무현 정부가 어떻게 반박할지도 궁금합니다.

아직은 의혹이지만 임기 중에 막대한 자금을 먹고도 모자라 저가에 외환을 더 많이 바꾸어 숨기려면 환율이 크게 폭락해야 더 많은 외환을 구할 수 있으니 많은 외환으로 바꾸려는 속셈이라는 본 의혹을 국민이 심판해야 합니다.



그런데 환율방어에 58兆원이 소요되었다니 그 돈 다 어디에 무엇으로 사용되었는지 너무 큰 의혹이 발생하며 150兆라는 그 천문학적인 국채발행자금을 도저히 묵고할 수 없어 부정부패국민심판당이 면밀하게 조사할 수 있는 요구조건을 모두 즉각 제공하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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