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정권보다 더 무서운 노무현 독재정권!♠

노무현 정권 4년 동안 기업창설로 몸부림을 친 국민이 2003년부터 원자력을 능가하는 중력발전장치의 기술 검토 그 자체부터 영문 모를 일로 수도 없이 묵살 당하자 고유가 시대에 걸맞은 기술로 쓰레기를 소각하면서 석유를 만들었다는 기술을 검토해 달라고 주청하여도 완강하게 묵살한 노무현 정권이 2006년 6월 8일 증권시장에서 중대한 장이 열리는 트리플워칭데이인 그날 금리를 기습 인상하고 장 마감 시각 직전에 어느 무리가 대량의 주식을 大 매도하면서 주가를 43포인트나 폭락시켜 엄청난 대규모의 증시자금을 강탈한 의혹을 남긴 그 사건을 국법에 고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정부 측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전화를 해서 북한에서 사업을 할 수 있게 해 준다느니 인도네시아 수상을 만나게 해 주겠다는가 하다 거부하자 또 다른 사람이 느닷 없이 어느 대권후보의 이름을 거명하며 무조건 만나자는 등으로 고발자를 유인하여 북으로 끌고 가서 그 진원을 제거하려 하는 듯한 살인마와 다름이 없는 사악한 방법을 구사하고 있을 뿐 기업창설의 길은 찾을 길이 없고 ㅁㅏㅇ발의 부동산정책에 어이없이 자택을 빼앗긴 1,000萬 국민의 한 사람인 피해자는 그 어디에도 하소연 할 곳이 없었습니다.



국민여러분께서도 이미 여러 부분에서 확인하신 바와 같이 노무현 정권은 항상 입으로만 정책에 임하는데 국가가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관련하여 특단의 정책을 편다고 주장한 것들이 모두가 다 허울 좋은 개살구 정책임에 불과한 좋은 증명인 것입니다.



좋은 증명으로 바다이야기라는 그 도박게임개발에 중소기업 100곳 이상에 지원될 거대자금을 퍼준 것이 바로 노무현 절대왕권 또는 노무현 독재정권인 것입니다.

그 게임개발에 약 1억도 소요되지 않았다고 단언하며 겉으로 들어난 65억도 다가 아닐 것이며 숨겨진 부분은 더 클 것으로 짐작되니 이는 국고를 왕족들끼리 나누어 착복한 것이라는 증명을 국민여러분께 제시합니다.

반드시 국익을 지키려는 국민을 북으로 끌고 가려 한 그 망발과 왕권국가로 착각한 이 정신병자 집단들은 심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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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국민여러분과 함께 구국의 부정부패국민심판당을 창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