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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부,여성단체의 언론조작이 또 한번 증명되었다~! ♨

  • 고유번호 : 390
  • 작성자 : 페미근절 특별법
  • 작성일 : 2006-12-29 15:15:02
♨ 여성부,여성단체의 언론조작이 또 한번 증명되었다~! ♨

2006년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대한민국 최대 포털사이트 'Naver(네이버)'에서
거의 계속 실시간으로 검색어 1위가 - '여성부, 국제망신 여성부, 여성부 폐지운동' 이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인터넷으로 '여성부 폐지운동, 국제망신 여성부'와 관련된 뉴스기사가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지상파 방송국( KBS, MBC, SBS )에서는 25~28일(4일간)동안 단 한번도 뉴스 보도 하지 않았습니다.
YTN, 연합뉴스TV 에서는 보도가 되었습니다.

미국의 CNN, ABC . 영국의 BBC 까지 톱뉴스로 보도가 되었고,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꼴통 페미언론이라고 할 수 있는 한겨레신문과 오마이뉴스에서도
뉴스기사로 나왔는데,

왜 지상파방송사( KBS, MBC, SBS )에서는 단 한번도 보도하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눈치가 있는 분은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바로 여성부,여성단체의 언론조작 입니다.
여성부,여성단체가 국민들의 혈세로 지상파방송국 편집국장에게 압력을 행사한 것입니다.

여성부 예산이 1조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여성부가 국민들의 혈세로 세종문화회관에서 호주제폐지 축하파티를 거대하게 하였고,
장관의 화분구입비로 1570만원, 여성부 회식비로 998만원을 낭비하고,
쓸데없는 양성평등 시상식
( 절대 양성평등아님. 여성의 차별은 차별이 아닌 것도 차별이고, 남성의 차별은 원천차단 묵살함 )을
국민들의 혈세로 특급호텔 전세내고, 40억을 사용하고, 최고급 스테이크파티 4000만원,
여성부 직원 생일 축하비 350만원 등등.......셀 수 없이 국민들의 혈세를 낭비한 여성부입니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밝혀진 내용이고 사실입니다.

아직도 이런 사실을 모르는 국민은 대한민국 최대 포털사이트 'Naver(네이버)'에서
' 여성부 , 국제망신 여성부 , 여성부 폐지운동 ' 을 검색해보세요~!
많은 자료와 뉴스기사가 나옵니다.

★ 여성부 폐지운동 서명하는 사이트주소 ★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17181&cateNo=242&boardNo=17181&cached=false
( 접속하는 사람이 많아서 연결이 잘 안될 수도 있습니다. 꼭 가셔서 서명해주시길 바랍니다 )

- 여성부, 여성단체의 만행을 더 알고 싶은 분은 아래에 있는 사이트로 오셔서 정보습득 하시길 -

▶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antiwomen (안티여성부)
▶ 네이버 블러그 http://blog.naver.com/setsu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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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대한민국을 간절히 소망하는 애국국민 올림 ♥~~~~~

■ 아래에 있는 글은 여성부가 언론에 국민들의 혈세를 낭비 한다는 언론기사입니다.■

[단독] 여성부, 엉뚱한 혈세낭비 | 보도자료 2005.08.20 10:45 

[세계일보 2005-08-20 03:18]

여성부가 여성인력개발사업 홍보비 명목으로 방송 프로그램 협찬금에 1억7600만원을 사용하고,
시민단체 행사 진행 비용 2700만원을 대신 지급하는 등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여성부가 19일 한나라당 김희정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여성부는 지난해 말
KBS에 1억4600만원, EBS에 3000만원 등 총 1억7600만원을 방송 프로그램 협찬금으로 지원했다.

여성부 지원금을 받아 제작된 방송 프로그램은 KBS의 경우 여성직종 관련 내용의 수요기획
‘이브, 경계를 허물다’(1TV)와 세상의 아침 ‘2만불시대의 키워드, 여성’(2TV)으로
각각 8000만원과 6600만원을 썼다.

여성부는 또 지난해 11월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시민단체가 주최한
‘성매매 근절을 위한 시민연대 캠페인’의
초청 가수 사례비 400만원, 무대제작비 269만5000원, 홍보물 제작비 1882만원,
택배비 98만5000원, 우편료 50만원 등 행사 경비 총 2700만원을 대신 지급했다.

특히 행사비용은 여성부가 지원하는 언론재단의 국민의식개선사업에 배정된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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