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보-경남대 기업성장지원센터, 소기업·소상공인 성장 지원 협약

손혜영 기자 2026.02.13 15:16:55

11일 경남신용보증재단-경남대학교 기업성장지원센터 간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모습.(사진=경남TP 제공)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1일 경남대학교 기업성장지원센터와 경남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도 내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금융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기업의 창업부터 성장, 안정화 단계까지 전 주기에 걸친 종합 지원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창업기업과 성장 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자생력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창업 및 성장 단계별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기업지원 관련 사업 및 교육분야의 상호교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등이며 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남신보는 그간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보증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에 기여해 왔으며, 최근에는 컨설팅, 교육, 멘토링 등 비금융 지원 영역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지원 기능을 한층 고도화하고, 대학 내 기업지원 전문조직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신보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내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기반 구축과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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