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자회사 코웨이엔텍의 방윤혁 대표이사가 ‘2025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1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과학기술훈장은 과학기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이다. 훈격은 공적의 수준과 파급효과에 따라 △창조장 △혁신장 △웅비장 △도약장 △진보장 등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코웨이는 방윤혁 코웨이엔텍 대표이사가 34년간 소재 전문 연구자로 활동하며 창업 보육·기업 육성·정책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소재 융복합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CNB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