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은 16일, 신규 배치되는 2026년 공중보건의사를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 교육은 8개 보건지소에 배치되는 공중보건의사들이 도서 지역이라는 옹진군의 특수한 지리적 여건과 의료 환경이 부족한 지역 사회 보건 의료 환경을 이해하고 의료 취약지 주민들을 위한 안정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특히, 응급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 처치와 만성 질환자 예방 관리를 위해 시뮬레이션 교육도 실시했다.
또한, 지역 주민의 건강과 의료 취약지 보건 향상을 위해 크게 기여하고 복무를 마치는 5명의 공중보건의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여 헌신적인 의료 활동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옹진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높은 초고령 사회로 넘어가 의료 기관이 부족한 의료 취약지에서 보건지소의 역할이 무엇보다 막중하다”며, “책임감을 가진 지역 의료의 건강 지킴이로서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진료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