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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7년 연속 수상

인구 30만 이상 시 부문 최고점 기록, 국토부 장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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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정건웅기자 |  2026.04.16 17:17:14

원주시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전국 1위를 차지하며 7년 연속 수상을 달성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제공)

강원 원주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가진 도시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원주시는 16일 경북 상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인구 30만 이상 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원주시는 해당 부문에서 7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교통안전 선도도시’임을 입증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실시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항목을 평가해 국민의 교통 안전의식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2025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원주시는 총점 91.58점을 기록해 전국 평균인 81.34점을 압도적인 차이로 따돌렸다.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원주시민들의 높은 시민의식이 더욱 두드러진다.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과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에서 각각 100%를 기록했으며, 보행 중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준수율 또한 99.73%로 나타나 전국 평균(85.86%)을 크게 상회했다.

이처럼 모든 평가지표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둔 것은 원주시의 체계적인 교통 인프라 관리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 노력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7년 연속 수상은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준 시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정교한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해,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제일 도시 원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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