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오는 22일까지 제철 토마토 전품목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상큼달콤 토마토 균일가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작년보다 1.5배 이상의 물량을 준비했다. 방울토마토부터 프리미엄 품종, 기능성 신품종까지 다양한 규격과 상품을 한데 모아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간식으로 활용도가 좋은 스테디 셀러 ‘방울토마토’, ‘대추 방울토마토’, 프리미엄 품종 ‘토마주르 토마토’ 등을 선보인다. 오리지널과 망고맛 총 두 가지맛으로 구성된 ‘더달콤 스테비아 대추방울’도 눈길을 끈다.
올해 3월 이마트 토마토 누적 판매량은 작년 3월 대비 약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객의 건강과 식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샐러드, 간식, 요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는 토마토 소비가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마트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신상품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마트 단독 출시 상품인 ‘리코마토’를 선보인다. 항산화 물질인 리코펜 함량을 3배 이상 높인 기능성 토마토다.
김효진 이마트 토마토 바이어는 “토마토는 일상 식단에서 활용도가 높은 대표 신선식품으로, 다양한 품종을 경험해보고자 하는 고객 수요가 높다”며 “더 살수록 혜택이 커지는 행사를 기획한 만큼, 고객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