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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 “장애인 친화도시 대구 만들겠다”

이동권·복지시설 확충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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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지연기자 |  2026.04.16 16:19:04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 (사진=추경호 의원실 제공)

추경호 국회의원(대구시장 예비경선후보)은 16일 달구벌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제3회 대구 편의증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모두가 누리는 편의, 차별을 넘어 존중의 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이날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나드리콜 운영체계 개선과 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장애인 콜택시 운영을 일반 교통약자 서비스와 분리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해 배차 지연을 최소화하고,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별교통수단 증차와 함께 발달장애인 등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지원센터 설치, 장애인 전동스쿠터·전동휠체어 충전소 모니터링 사업, 장애인편의시설 모니터링 사업의 9개 구·군 확대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장애인 복지시설 확충 계획도 내놨다. 추 의원은 장애인복지관 추가 건립과 장애인 스포츠센터 건립, 무장애관광지원센터 설치를 추진해 장애인 친화도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대구에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수성구·달서구·달성군 등 3곳에만 설치돼 있으며, 2006년 이후 신규 복지관 건립이 중단된 상태다. 추 의원 측은 지역별 등록장애인 수와 이동 거리 등을 고려해 최적 입지를 선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 확충과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 지원,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 배치 등을 통해 장애인 체육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타 지자체 사례를 참고해 무장애 관광지원센터와 전용 플랫폼(홈페이지·앱) 운영에 나서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추 의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행복한 상생도시 대구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장애인 단체의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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