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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독일권 주요 지원기관과 매뉴콘 기업 글로벌 진출 협력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지역 제조기업 해외시장 진출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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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4.16 14:13:48

부산테크노파크-KGTCC 간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모습.(사진=부산TP 제공)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제조 앵커기업인 매뉴콘(Manucorn) 기업의 독일권 오픈 이노베이션 촉진을 위해 현지파견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파견단은 부산TP 김형균 원장 및 실무진과 유럽권 오픈 이노베이션을 희망하는 매뉴콘기업 제일일렉트릭, 일주지앤에스가 동행했다.

이번 파견단 운영은 지역 대표 매뉴콘 기업이 동행하는 만큼 유럽 연구기관·기업과 실질적인 기술협력 및 공동과제 기획 등 기업 수요 중심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뒀다.

부산TP는 먼저 현지시간 지난 15일 독일 아헨 지역에 위치한 한독기술협력센터(KGTCC), 자브뤼켄 지역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KIST-Europe)를 잇따라 방문해 지역 기업의 유럽권 진출 지원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독기술협력센터(KGTCC)는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독일권 기술협력 거점으로, 국내 중견기업과 독일 연구기관·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KIST-Europe은 1996년 설립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유럽 분원으로, 유럽 내에서 한국 정부출연연구소를 대표하는 연구기관이다. 유럽 내 다양한 과학기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Horizon Europe 등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의 발굴, 유럽과의 첨단기술 공동연구 수행은 물론 국내 기업의 유럽권 초기 진출을 위한 게이트웨이이자 브릿지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TP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럽 연구기관 및 기업과 기술협력 기반 구축 ▲매뉴콘 기업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지역 기업의 국제협력 강화 및 해외시장 확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독일 현지파견단은 2026년 유럽연합 지원 연구프로젝트 신청기한 도래와 2027년 신규 과제 도전을 위해 새로운 국제협력 파트너 발굴과 과제 기획이 필요한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해 3개월간의 준비 과정을 거쳤다.

파견단은 유럽 주요 기관·기업 방문에 이어 제조업 분야의 유럽권 최대 규모 전시회인 ‘하노버메세 2026’에 참가한다. 글로벌 제조기업의 최신 DX․AX 동향을 벤치마킹하고 전체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이번 방문으로 매뉴콘 프로젝트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가 미국의 플러그앤플레이(Plug & play), 싱가포르의 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SG)에 이어 유럽권으로 확장됐다”며 “부산 지역 제조기업이 유럽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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