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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용률 67.7% 목표로 '2026년 일자리대책' 공시

직접일자리·직업훈련·고용서비스·인프라 등 438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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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4.16 12:44:44

(사진=고양시)

고양시가 올해 고용률 67.7%와 취업자 수 55만 4,654명 초과 달성을 목표로 한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했다.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438개 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른 것이다.

시는 ‘고용이 늘고 기업이 모이는 양질의 일자리 도시, 글로벌 자족도시 고양!’을 올해 비전으로 제시하고, 자족도시 조성 연계형 일자리 창출, 고양 최적형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균형 일자리, 지속가능한 일자리 여건 조성 등 4대 핵심 전략을 세웠다.

 

사업은 공공근로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노인일자리 등 직접 일자리와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사업 같은 직업능력개발훈련, 통합일자리센터 운영 등 고용서비스, MICE 육성센터와 지식산업센터 활성화 등 인프라 구축 분야로 나뉜다. 모두 438개 사업이 포함됐다.

 

고양시는 스마트농업과 원예·화훼산업 같은 지역특화산업, 바이오 정밀의료와 드론, 방송영상산업 등 첨단산업 활성화에도 힘을 싣기로 했다. 청년층에는 미래패키지사업과 청년거점공간 ‘내일꿈제작소’를 통해 일 경험과 취업·창업, 초기 활동 공간을 지원한다.

 

더불어, 중장년과 노인,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등을 위한 공공일자리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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