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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결선행 직후 ‘단일화’ 직격…“어제는 비판, 오늘은 손잡기?”

‘3선 저지’ 연대에 “자기모순·야합 정치” 맹공…무안군수 경선 판세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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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규만기자 |  2026.04.16 11:14:07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3선 도전을 선언하며 무안 미래 비전을 밝히고 있다. (사진=CNB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4명이 경쟁한 본경선을 통과하며 결선에 진출했다. 김 예비후보는 단일화 움직임을 ‘정치공학적 야합’으로 규정하며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4~15일 이틀간 실시된 민주당 무안군수 후보 선출 본경선 결과 결선 진출에 성공한 뒤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군민과 당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결선투표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예비후보 B가 ‘김산 3선 저지’를 명분으로 내세워 예비후보 A와 단일화를 선언한 데 대해서는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후보 B는 불과 하루 전까지도 후보 A의 성추문 의혹과 전남도의원 시절 주민 폭행 사건 등을 강하게 비판하며 후보 자격 문제를 제기했던 인물”이라며 “이 같은 입장을 하루 만에 뒤집고 손을 잡는 것은 명백한 자기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치적 신념이나 명분 없이 이뤄진 단일화는 군민의 뜻을 무시하는 전형적인 정치공학적 구태정치”라며 “이 같은 야합에 결코 흔들리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각종 여론조사와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해온 점을 언급하며 “군민들의 두터운 신뢰와 저력을 바탕으로 정면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또 “50~60%에 달하는 군정 만족도를 보내준 군민들의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고, 무안의 중단 없는 발전과 미래를 위해 끝까지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 예비후보는 “마지막까지 민주당원과 군민만을 바라보며 정정당당하게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며 “반드시 무안의 승리를 이끌어내겠다”고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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