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버터·스프레드류 카테고리에서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카테고리 리뉴얼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며 라인업을 재정비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프레스코 소프트 버터 △소프트 저지방 스프레드 △프레스코 갈릭버터 스프레드 △프레스코 메이플버터 스프레드 등 4종으로 구성됐다.
프레스코 소프트 버터는 네덜란드산 유럽 버터를 사용했고, 오메가3 버터를 함유했다. 소프트 저지방 스프레드는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한 제품으로 영국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프레스코 갈릭버터 스프레드는 프랑스산 버터와 마늘을 사용해 한 스푼만으로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에 활용 가능하다. 프레스코 메이플버터 스프레드는 프랑스산 버터와 캐나다산 메이플을 조합해 다양한 디저트에 활용할 수 있다.
오뚜기는 1977년 식물성 마가린 출시 이후 이어온 제품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기존 종이 케이스를 제거해 냉장 보관 편의성을 개선했다. 또한 다양한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재정비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리뉴얼은 라인업을 재정비해 소비자에게 간편한 사용성과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맛있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